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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확대에 사용되는 보형물은 식염수백과
코헤시브실리콘겔백(코겔)이 있습니다. 식염수백은 빈 실리콘백에 생리식염수를
채워 넣은 것으로 수술하기는 쉬우나 코겔 백에 비해 촉감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식염수가 장기적으로 셀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어 현재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코헤시브 실리콘겔백은 식염수백에 비해 촉감이
훨씬 자연스러우며 장기적으로 세지도 않으며 사고로 백이 터지더라도
완전히 제거가 가능한 안전한 보형물입니다. 수년전부터 유럽이나 일본등에서
사용되다가 작년에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허가됨으로써 향후 대부분의
유방확대술이 이 보형물을 사용할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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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확대술은
겨드랑이 접근법, 유륜주위 절개법, 유방하선절개법, 배꼽절개법이
있습니다.
유방하선 절개법은 흉터가 가장 잘 눈에 띔으로써 현재
잘 사용하지 않고, 배꼽절개법은 식염수백만 가능한 수술로
코겔백은 불가능한 수술법입니다. 유륜주위절개법은 수술흉터를
어느정도 감출수 있으나 역시 눈에 보이는 유륜
주위에 흉터가 남을수 있습니다.
겨드랑이절개법은 겨드랑이의 기존에 있는 깊은 주름에 3.5cm정도
절개를 하고 수술함으로써
수술흉터를 최대한 숨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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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확대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인터넷이나 책자를 통해 대부분 구축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우리 인체내에 보형물을 삽입하게 되면 보형물주위로 정상적으로
섬유질피막이 형성되어 보형물을 싸게 됩니다.
그러나 드물게 이러한 섬유질 피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
지면서 물렁물렁한 보형물을 눌리게 되고 심해지면
유방의 모양이 부자연스러워지게 됩니다. 구축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보형물의 재질이라든지 출혈 감염 등이 있습니다.
최근 보형물의 표면적을 굉장히 늘려 놓은 texture
타입의 보형물을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구축현상이 획기적으로
줄게 되었으며 특히 본원의 TAIF 수술방식은 출혈을
최소화 함으로써 구축현상은 거의 문제되지 않습니다. 심한
구축현상은 재수술로 즉시 교정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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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성형>
티아라 명품 유방확대
